아침 브리핑 — 2026년 10월 21일(수) (공개판)
수집 2026-10-21 06:30 · 국내는 직전 거래일 종가, 해외는 미국 장 마감 기준 ·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한눈 요약
- 코스피 5,552.74(-3.73%)로 이틀 오른 몫을 다 내줬다. 기관 1조 48억 원·외국인 5,300억 원 순매도였고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SK하이닉스(-4.23%)·현대차(-4.91%)가 크게 내렸다(머니투데이·톱스타뉴스 10/20).
- 뉴욕증시는 업종 갈아타기: 다우 52,495.88(+1.02%)는 3M·RTX 등 실적 호조로 올랐고 나스닥은 26,424.82(-0.02%)로 반도체주가 전날 반등분을 내줬다(FXEmpire 10/20).
- WTI 101.79달러(-1.80%): 장중 110달러를 넘었다가 미국·이란 외교 진전 기대로 내렸다. 미 10년물 금리는 약 5.12%(-0.02%포인트), 달러인덱스는 101.71(-0.25%)이다(Reuters·Trading Economics 10/20).
- 금감원, 해킹 은행장 첫 책무구조도 제재 예고: CEO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을 잠정 판단했다. 정부는 2027년부터 정보보호 공시 의무를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로 넓힌다(머니투데이·데일리시큐 10/20).
- 프랑스 통행금지 연장·확대: 첫 통행금지 밤은 대체로 조용했다. 파리는 종료일 없이 연장하고 마르세유·툴루즈로 넓혔다. 10/24 '2차 전국 시위'에는 경찰 6만 명 넘게 투입한다(franceinfo 10/20).
시장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주택착공 5.2% 감소와 유가 하락으로 약 5.12%(-0.02%포인트)로 내렸고 달러인덱스는 101.71(-0.25%)이다(Trading Economics·Reuters 10/20). 시장은 10/27~28 FOMC 동결을 약 83~85%, 12월 인상을 약 90%로 본다(CME 페드워치, Southeast AgNet 10/20).
환율
원화 기준 고시 환율(네이버 금융). ▲ 외화 강세 = 원화 약세, ▼ 원화 강세. 오늘은 원화 강세(달러 대비)입니다.
교차 환율 [원화 환율로 계산]: 유로/달러 1.1237 · 달러/엔 158.18 · 달러/위안 6.6747
세계
- 뉴욕증시, 산업재·방산으로 이동: 다우 52,495.88(+1.02%), S&P500 7,712.57(+0.28%), 나스닥 26,424.82(-0.02%)다. 3M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에 연간 전망을 올렸고 RTX·노스럽그러먼도 예상을 넘었다. 마이크론·인텔·AMD 등 반도체주는 전날 반등분을 내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283.81(-0.29%)이다(FXEmpire 10/20).
- 실적: 넷플릭스는 장 마감 뒤 주당순이익 0.87달러(예상 0.82달러), 매출 128.7억 달러를 냈지만 올해 광고 매출 전망을 약 27억 달러로 낮춰 시간외에서 약 3~4% 내렸다(24/7 Wall St. 10/20). GM은 예상을 넘는 실적과 2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지만 장전 약 5% 내렸다(CNBC·Investing.com 10/20, 검색 요약).
- 미 국채·연준: 10년물 금리는 약 5.12%로 0.02%포인트 내렸다. 9월 주택착공이 5.2% 줄고 잠정 주택판매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Trading Economics 10/20). 10/27~28 FOMC는 동결 약 83~85%, 0.25%포인트 인상 약 15%, 12월 인상은 약 90%로 반영됐다(Southeast AgNet·CME 10/20).
- 달러·엔: 달러인덱스는 101.71(-0.25%)로 내렸다. 일본 초장기 국채 입찰 수요가 기록적이어서 엔은 달러당 158.14엔으로 올랐다. 유로는 1.1235달러이지만 프랑스 시위·재정 불안으로 조심스럽다(Reuters·MarketScreener 10/20).
- 유가·중동: WTI 11월물은 101.79달러(-1.80%)로 장중 110.48달러까지 올랐다가 내렸다. 브렌트유 12월물은 108.79달러(-0.7%)로 장중 5개월 만의 최고 111.99달러를 찍었다(CNBC 10/20, 검색 요약).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파키스탄 무니르 육군참모총장과 중재를 논의했고, 미국은 러시아산 디젤 제재를 멈췄다. 후티는 사우디 얀부 아람코 시설·리야드 공항 등 공격을 주장했고 사우디는 확인하지 않았다. 걸프 해역에서는 2주간 선박 최소 18척이 공격받았다(Kpler, Reuters·Baird Maritime 10/20).
- 아시아·유럽: 닛케이 225는 64,075.42(-1.30%)로 AI 투자 우려와 고유가에 레조낙(-11.12%)·후지쿠라(-7.05%)가 크게 내렸다(Il Sole 24 Ore·TradingView 10/20). 중국은 대출우대금리 1년물 3.00%·5년물 3.50%를 17개월째 동결했다(Reuters·NST 10/20). 프랑스 하원 예산 세입 표결은 수정안 2,828건이 남아 미뤄졌다(LCP 10/19).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8% 수준이고 시장은 11월 영란은행 인상을 거의 확실히 본다(Trading Economics, 검색 요약).
국내
- 코스피 5,552.74(-3.73%): 장중 5,493.24까지 밀려 5,500선을 잠시 밑돌았다. 기관 1조 48억 원·외국인 5,300억 원 순매도, 개인 8,981억 원 순매수다(머니투데이·서울신문 10/20). 미국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신용 위험, 프랑스 국채금리 4.9%대 상승, 원화 강세가 겹쳤다. SK하이닉스(-4.23%)·현대차(-4.91%)·LG에너지솔루션(-4.17%)이 내렸고 코스닥은 781.97(-3.33%)로 에코프로비엠(-9.15%) 등 2차전지가 약했다(톱스타뉴스·서울경제 10/20).
- 증권가 '5,100까지 밀릴 수도': 10/6 이후 10거래일 중 8거래일 내려 낙폭은 20.72%다. iM증권은 단기 바닥을 5,100~5,340, 하나증권은 2차 저점을 5,300 부근으로 봤다. 10/14~20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는 210건으로 상향(50건)의 4.2배다(서울경제 10/20).
- 정부 증시 대책 검토: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이 매우 저평가'라며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겠다고 했다. 정부는 증시안정펀드 가동과 공매도 일시 중단을 검토하고, 이형일 부총리는 '가장 적기'에 발표하겠다고 했다(뉴스핌 10/20).
- 22일 금통위: 채권시장 응답자의 93%가 기준금리 동결, 7%가 인상을 예상했다. 7~8월 두 번 연속 올린 효과를 점검하는 차원이라는 관측이다(MTN 10/20). 10월 1~20일 수출은 오늘 발표된다.
- 국감·사회: 20일 12개 상임위 국감에서 재정경제기획위는 3,500억 달러 대미투자를 맡는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처음 감사했고, 법사위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지연(232일)을 두고 맞붙었다(파이낸셜뉴스 10/20). 서울 역삼동 특허법인 건물 두 곳에 77세 남성이 불을 질러 19명이 다쳤고 4시간 만에 붙잡혔다(한국일보 10/20).
| 날짜 | 일정 |
|---|---|
| 10/21(수) | 10월 1~20일 수출입 · 국감 공정위 종합감사 · 메타·테슬라·IBM·램리서치·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장 마감 뒤) · 프랑스 총리실·노조 회의 · PHP 긴급 보안 패치(23시) |
| 10/22(목) | 한국은행 금통위(동결 93% 전망) · 국감 재경부·금융위·금감원 종합감사 · 록히드마틴·블랙스톤·P&G·웨스턴디지털 실적 · 미국 주간 실업수당 · 컬러레이 임시주총 의결권 기준일 · 네덜란드 지역 버스·열차 파업 · 프랑스 학생 시위·정부·정당 회의 · 툴루즈 통행금지 시작 |
| 10/23(금) | HL만도 3분기 실적(검색 요약, 미확인) · 미국 10월 PMI 잠정치·미시간대 소비자심리 확정치 ·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실적 · 국감 기획예산처·한국은행 종합감사 · 알버트 하인 배달 재개 · 르코르뉘 총리 리모주 방문 |
| 10/24(토) | 프랑스 노란 조끼 '2차 전국 시위'·학생 시위(대규모 경비) |
| 10/27(화) | 한국 3분기 성장률 속보치(검색 요약) · 미국 FOMC 27~28일 · 프랑스 하원 사회보장 예산 표결(검색 요약)·상원 '부순 사람이 배상' 법안 심의 |
| 10/28(수) | 미국 FOMC 금리 결정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10/28~29 매체마다 다름) |
| 10/29(목) | 삼성전자 3분기 사업부별 확정실적(미확인) · 현대차 실적 ·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 10/30(금) | 기아 3분기 실적 · 일본은행 금리 결정 · 국감 운영위 대통령비서실 |
| 10/31(토) | 프랑스 3차 전국 시위(외교부 공지) |
| 11/3(화) | 미국 중간선거 |
| 11/5(목) | 프랑스 범노조 총파업의 날(대중교통 차질 가능) ·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
| 11/12(목) |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FISCON 2026'(여의도 콘래드서울) |
사이버보안
국내 사고·법제
- 정보보호 공시 의무, 전체 상장사로: 10/20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2027년 1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가 공시 대상이다. '매출 3,000억 원 이상' 기준과 금융회사·공공기관 예외가 없어지고 소기업은 2년 유예된다(데일리시큐 10/20).
- 출연연 서버 91.3% 백신 미설치: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기관 국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서버 1만 9,041대 중 1만 7,387대에 백신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이 251대를 검사해 21대에서 악성프로그램 38종을 찾았는데도 평가는 '매우 양호'였다. 항우연 연구자의 파일 6만 956개 무단 반출도 지적됐다(데일리시큐 10/20).
- 할리스 멤버십 정보 유출: 2020년 2월 11일 이전 가입자의 아이디·비밀번호·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주소·이메일·중복가입확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추정 기간은 9/3~10/7이고 회사는 10/16 확인했다. 건수는 공개하지 않았다(데일리시큐 10/20).
AI 보안
- 폭주 AI 에이전트 사고대응 지침: 미국 NIST·CISA·NSA가 준비·탐지·대응·복구·보고 5단계에 걸친 실천사항 10개를 냈고 'AI 통제 사고'라는 용어를 정의했다(SecurityWeek 10/20).
- AI 에이전트 플랫폼 Cairn 악용: 보안업체 Norforge에 따르면 최소 3개 공격 집단이 오픈소스 Cairn으로 전자상거래 사이트 공격을 자동화했고 성공률은 약 10%다. 한 집단은 John Deere·SharkNinja 등 100곳 넘게 침해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SecurityWeek 10/20).
- 미 국토안보부, DeepSeek 퇴출: 연방 민간기관에서 DeepSeek 제품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제3자 제품의 조달을 금지하고 즉시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예외 신청은 60일 안에 해야 한다. 중국 정부의 데이터 접근 우려가 이유다(BleepingComputer 10/20).
금융 보안 정책
- 해킹 은행장 첫 책무구조도 제재 예고: 금융당국은 CEO의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을 잠정 판단하고 있고 신한·KB국민은 현장검사 중이다. 5대 은행장 임기가 연말에 끝나 연임 변수로 꼽힌다. 은행권은 비밀번호·거래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며 과하다고 반발한다(머니투데이 10/20).
- 금감원, 외부 노출 시스템 전수 재점검: 이찬진 원장이 지시했다. 자체점검에서 약 130개사의 미흡 사항이 나왔고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KISA 수준으로 개선한다(데일리시큐 10/20).
- 피해 입증책임 전환 입법: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은행 해킹 피해의 입증 책임을 고객에게 지워선 안 된다며 국감 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심사를 서두르겠다고 했다. 배상 기준은 아직 없다(데일리시큐 10/20).
- Revolut 전 세계 장애: 로그인·카드결제·송금 등 28개 서비스가 멈췄다. 원인은 구글 클라우드 런던 데이터센터(europe-west2) 전력 사고로, 사이버공격은 아니며 당일 복구됐다(BleepingComputer 10/20). 해외(EU DORA·SEC·NYDFS) 새 조치는 찾지 못했다.
글로벌
- CISA 악용 취약점 6건 추가: Plex Media Server 4건(CVE-2026-96652·96654·96655·96656), SiteGuard Server Edition(CVE-2026-106931), 지멘스 Software Center(CVE-2026-110936)다(CISA 10/20).
- SafePay 랜섬웨어 합동 경고: FBI와 독일·영국 기관이 경고했다(AA26-293A). 2024년 8월 이후 미국·유럽에서 최소 600곳이 피해를 봤고, 비밀번호 추측·취약점·피싱으로 들어와 매출 비율로 몸값을 요구하고 전화로 압박한다(The Record 10/20).
- 러시아 연계 APT28, 나토 방산업체 침해: 시만텍에 따르면 나토 2개국의 해군 조선사·군용기 엔진사·법집행기관이 악성 워드 첨부파일로 Hookedge 백도어에 감염됐다. 감염은 7/24~9/24에 확인됐다(The Record 10/20).
- PHP 치명적 취약점 2건: 위험도 9.2점(CVSS v4)이고 watchTowr는 원격 코드 실행 결함으로 본다. 패치는 10/21 14시 UTC(한국시간 23시)에 나오며 아직 악용은 관측되지 않았다(BleepingComputer 10/20).
네덜란드·프랑스 현지 상황
11/5~11/15 날씨·기온
위 숫자(빨강) 최고·아래 숫자(파랑) 최저 기온, 맨 아래 %는 비 가능성. 지금은 예보가 닿지 않아 전부 평년값(흐린 글자). 평년 = 최근 5년(2021~2025) 같은 날짜 실제 기온 평균이고 비 가능성은 그 날짜에 비(1mm 이상)가 온 해의 비율, 그림도 그 비율로 고른 것. 예보(Open-Meteo)는 약 16일 전부터 잡혀 자동으로 바뀜.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여행가방 살인, 23세 남성 체포: 10/4 실종된 하자르(29세) 사건으로, 처음엔 증인으로 조사받던 남성이 노르트홀란트주 코헨란트의 한 주택에서 붙잡혔다. 고정 주소가 없는 소말리아 국적이다(NOS 10/20).
- 암스테르담 북부 플로라도르프 소요: 19일 밤 주민들이 폭죽·불을 지르고 경찰에 돌과 유리병을 던져 폭동진압경찰이 투입됐다. 39세 남성과 14세 소년이 체포됐다. 할세마 시장의 새해 모닥불 금지에 대한 반발이다(NOS 10/20).
- NS 기차표 2027년 1월부터 평균 4.7% 인상: 한산한 시간대 할인은 최대 60%에서 80%로 늘린다(NOS 10/20). 10/22(목) 지역 버스·열차 파업은 20일 새 소식이 없다.
- 알버트 하인 사이버공격 시도 피해가 최대 1억 5천만 유로로 추정된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흐로닝언주 엠스하번 발전소 일대에서 정체불명 드론이 목격됐다(NL Times 10/20, 검색 요약).
- 암스테르담 날씨: 20일(현지·화) 6.5~12.6도, 비 올 확률 98%. 21일(수) 9.5~11.7도, 비 올 확률 93%(Open-Meteo 예보).
프랑스 시위·파업
- 첫 통행금지 밤은 대체로 조용: 르코르뉘 총리는 통행금지가 '평온에 기여했다'고 했다. 리옹에서는 통행금지 직전 극우 단체가 시내를 행진하고 21시쯤 해산했다. 그날 밤 체포 수는 보도되지 않았다(franceinfo·NOS 10/20).
- 통행금지 연장·확대(20일 밤): 파리 레퓌블리크~레알 23~6시는 종료일 없이 '필요한 동안' 유지하고, 엘리제궁·국회·샹젤리제·샤틀레·방돔·기차역 주변은 20~6시 미신고 집회 금지다. 리옹 도심 21~6시(집회 금지는 16시부터), 마르세유는 미성년자 22~5시를 처음 시행한다. 툴루즈는 22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0~5시, 니스·보르도는 26일 아침까지다(franceinfo 10/20). 릴 일대 20~6시도 연장됐다(검색 요약).
- 사법 처리: 다르마냉 법무장관은 10/17 이후 2,500명 넘게 구금됐고 즉결재판 유죄 판결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France 24 10/20). 리모주 시청 방화 용의자(34세)가 20일 오전 체포됐고, 경찰 감찰기관은 경찰 폭력 의혹 6건을 조사 중이다(franceinfo 10/20). 수감자는 149명이다(France 2, 검색 요약).
- 하원, 10/17 사태 조사위원회 승인: 정부와 LFI가 책임을 두고 격하게 맞섰다.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보도되지 않았다. 20일 시위 규모 집계는 찾지 못했다(franceinfo 10/20).
- 교통: 20일 SNCF·RATP·공항 파업이나 운행 차질 보도는 없다. 시위일·통행금지 시간에는 지하철역이 미리 닫힐 수 있다(외교부 10/20). 지하철 2호선 페르라셰즈~바르베스는 공사로 10/25까지 멈춘다(Sortiraparis 10/19). 원인이 된 현안: 기름값·생활비 급등과 교육 문제에 항의하는 노란 조끼·학생 시위가 폭력·약탈로 번졌다.
- 파리 날씨: 20일(현지·화) 9.7~14.2도, 비 올 확률 98%. 21일(수) 7.8~14.6도, 비 올 확률 65%(Open-Meteo 예보).
- 10/24(토) 2차 전국 시위에 대규모 경비: 10/17의 경찰 6만 명보다 많이 투입하고 은퇴 기동대원(CRS)을 복귀시키며 군 대테러 순찰부대(상티넬)가 주요 건물을 지킨다. 내무장관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시위는 금지하라고 지시했고 파리 지역은 연료 운반·폭죽 소지가 금지됐다(France 24·franceinfo 10/20).
- 예고 일정: 10/21 정부·노조 회의, 10/22 정부·정당 회의, 10/26 주 청년단체 협의(franceinfo 10/20). 외교부는 10/22 학생 시위, 10/24 2차 전국 시위, 10/31 3차 전국 시위, 11/5 주요 노조 총파업(대중교통 차질 가능)을 안내했다.
- 시위 철회 보도는 없다. 신고하지 않은 시위를 금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franceinfo 10/20).
- 2026.11.17국가 예산 하원 1차 독회 기한 (예고)
이 날까지 표결하지 못하면 법안이 상원으로 넘어간다(LCP 10/19).
- 2026.11.05범노조 총파업의 날 (예고)
CFDT·CGT·FO·UNSA·FSU 5개 노조가 함께 예고한 전 업종 파업·시위의 날. 노란 조끼는 이날을 무기한 총파업·봉쇄의 시작으로 삼자고 호소함(10/18).
- 2026.10.31경고등학교·파르쿠르쉽 정부 결정 (예고)
정부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말까지 고등학교 대책과 파르쿠르쉽 수정안을 내겠다고 함. 폐지가 아닌 수정 방침.
- 2026.10.31추가 동원일 (예고)
RTS·AFP가 보도한 추가 동원 날짜다. 주최 측은 확인되지 않았다.
- 2026.10.27상원 '부순 사람이 배상' 법안 첫 심의 (예고)
시위 중 피해를 낸 사람이 1인당 최대 1만 유로를 배상하게 하는 법안을 상원이 처음 심의함.
- 2026.10.26경정부·청년단체 협의 (예고)
르코르뉘 총리가 10/26 주에 청년단체와 협의하겠다고 함(franceinfo 10/20).
- 2026.10.242차 전국 시위 대규모 경비 발표
10/17의 경찰 6만 명보다 많이 투입하고 은퇴 기동대원 복귀, 상티넬 병력 주요 건물 경비. 안전 보장 못 하는 시위는 금지 지시, 파리 지역 연료 운반·폭죽 소지 금지(France 24·franceinfo 10/20).
- 2026.10.24노란 조끼 '2막' 전국 시위 (예고)
'마크롱 퇴진'을 내건 전국 시위. 학생 단체도 같은 날 시위를 호소했다(France 24·로이터 10/19).
- 2026.10.23르코르뉘 총리 리모주 방문 (예고)
시청 종탑이 방화로 무너진 리모주를 총리가 찾는다(France 24 10/19).
- 2026.10.23고교생 대상 전국 의견수렴 마감 (예고)
정부가 연 온라인 의견수렴이 끝남. 10월 말 정부의 첫 결정이 예고됨.
- 2026.10.22툴루즈 통행금지 시작 (예고)
10/22 목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0~5시(franceinfo 10/20).
- 2026.10.22정부·정당 회의 (예고)
노조 회의 다음 날 정당과 회의(franceinfo 10/20).
- 2026.10.22학생 시위 (예고)
학생 단체가 목요일 시위를 호소했다(France 24 10/19).
- 2026.10.21총리실·노조 회의 (예고)
수요일 오전 총리실에서 노조와 회의를 연다. RN 바르델라·르펜은 불참한다(RTS 10/19).
- 2026.10.20통행금지 연장·확대
첫 밤이 대체로 조용하자 파리(종료일 없음)·리옹·릴·니스·보르도 연장, 마르세유(미성년자) 첫 시행, 툴루즈는 10/22부터. BFM TV 집계 12개 도시(검색 요약).
- 2026.10.20하원 10/17 사태 조사위원회 승인
폭력 사태와 질서유지 실패를 조사. 정부와 LFI가 책임을 두고 충돌(franceinfo 10/20).
- 2026.10.20리모주 시청 방화 용의자 체포
34세 남성 체포. 10/17 이후 구금 2,500명 넘고 즉결재판 유죄 판결 시작(France 24·franceinfo 10/20).
- 2026.10.20외교부 안전공지: 10/24 2차 전국 시위
시위 장소 방문 자제·늦은 시간 도심 외출 삼가 권고. 10/22·10/24·10/31·11/5 일정 안내(외교부 10/20).
- 2026.10.202027년 예산안 하원 세입 표결 (연기)
수정안 2,828건이 남아 10/20 표결이 미뤄졌다. 하원은 사회보장 예산을 먼저 심의하고, 국가 예산 1차 독회 기한은 11/17이다(LCP 10/19).
- 2026.10.19전국 국지 통행금지 첫 발령
파리 레퓌블리크~레알 23~6시, 릴 등 북부 4개 도시 20~6시(이틀), 리옹 21~6시, 니스 미성년자 22~6시(10/25까지). 총리는 '필요하면' 국가비상사태 선포도 가능하다고 했다.
- 2026.10.19누녜스 내무장관 사의, 마크롱 반려
경찰이 일부 도시에서 '통제력을 잃었다'며 사의를 밝혔으나 대통령이 반려했다. 마르세유 방문은 연기됐다.
- 2026.10.19상점 3,000곳 피해, 100% 휴업수당
파페 장관은 상점 3,000곳 이상이 파손·약탈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10/20부터 100% 휴업수당과 상인 지원 기금, 약탈품 판매글 삭제 요구를 발표했다. 전국 구금 2,513명(France 24).
- 2026.10.19전국 시청 앞 연대 집회
시장협회(AMF) 호소로 정오에 전국 시청 앞에 선출직과 시민 수천 명이 모였다(공식 집계 없음, RTS·AFP). 학생들이 아침에 루브르 입구를 막았다. 마크롱 대통령 걸프 4개국 순방(10/19~21) 출발 예정.
- 2026.10.18마크롱 대국민 연설(20시, 약 8분)
"파괴한 자들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정당한 시위자와 약탈자를 구분하고 경찰 대응 전략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함. CGT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노란 조끼는 "빈 연설"이라고 반발함.
- 2026.10.18내무부 최종 집계: 체포 2,397명, 경찰·헌병 부상 997명
10/17 시위 관련 전국 체포 2,397명, 경찰·헌병 부상 997명(중상 7명). 파리 체포 855명으로 경찰청은 '기록적'이라고 함. 상점 1,500곳 피해(유통업 연합회).
- 2026.10.18파리 시위 참가자 1명 사망 · 레퓌블리크 광장 재충돌
마젠타 대로에서 쓰러진 참가자가 심폐정지로 숨져 검찰이 수사 시작. 같은 날 레퓌블리크 광장 미신고 집회 약 1,000명(경찰 소식통)과 경찰이 충돌해 42명 체포.
- 2026.10.18노란 조끼, 11/5를 '무기한 총파업·봉쇄' 출발점으로 호소
노란 조끼가 11/5 범노조 총파업의 날을 무기한 총파업·봉쇄의 시작으로 삼자고 호소함(France 24).
- 2026.10.17~21항공 승무원 전국 파업 (예고 유보)
승무원 노조 연합(SNPL·UNSA PNC·SNPNC-FO·SNGAF·UNAC)이 퇴직 후 재취업 제도 개편에 반대해 신고했으나 10/9 저녁 유보함. 10/16 보도에서도 유보 상태로 정상 운항 전망. 약속이 안 지켜지면 재개 가능.
- 2026.10.17르코르뉘 총리, 밤 21시 15분 위기대응반 회의
총리는 "폭력에 겁먹지 않겠다"고 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폭력 가담자를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밝힘. 경찰·헌병 약 60명 부상(검색 요약). 같은 날 정부는 장거리 운전자 100유로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시행령을 냄(검색 요약).
- 2026.10.17노란 조끼·학생 전국 행동: 내무부 55만 명, 주최 측 80만 명
내무부 집계 전국 55만 명(파리 11만 명, 행렬 110개), 주최 측 80만 명. 전국 체포 약 400명(20시), 파리 195명(16시, 미성년 13명). 파리 공식 두 행렬은 큰 사고가 없었지만 주변에서 약탈·충돌이 났고, 리모주 시청이 불타고 마르세유·낭트·릴·보르도 등에서 관공서 침입·상점 약탈이 이어짐. 생테티엔에서 17세 시위 참가자가 손을 크게 다쳐 경찰 감찰(IGPN) 조사가 시작됨.
- 2026.10.16파리 경로 확정: 두 행렬로 분리
경찰청이 두 건의 명령으로 노조·노란 조끼 행렬은 레퓌블리크→클리시, 고교생·대학생 행렬은 레퓌블리크→나시옹으로 정함. 도심 도착 요구는 거부됐고 학생·노란 조끼 측은 반발함. 샹젤리제·콩코르드·기차역 주변 등 집회 금지구역 지정(위반 시 벌금 135유로).
- 2026.10.16르코르뉘 총리, 범부처 위기대응반 소집
내무부는 약 500건 행동을 예상하고 섬광음향탄 재사용 가능성을 밝힘. 마크롱 대통령은 브뤼셀에서 '평온'을 호소함.
- 2026.10.16대체 교사 첫 점검: 2,000명 배치, 고교생 단체 '불충분'
교육부가 약속한 3,000명 중 2,000명을 배치했다고 밝힘. 고교생 단체는 총리 면담을 요구하며 방학 중 시위 연장을 검토함.
- 2026.10.16공화당(LR) 누리집 해킹
공화당 누리집에 10/17 시위 참여 호소문이 올라옴. 레타이요 대표가 고소를 예고함.
- 2026.10.15고교생 단체 3차 면담 성과 없음 · 파리 경찰청 경로 금지
교육 장관과의 3차 화상 회의가 진전 없이 끝나 리세앵!이 회의 불참과 총리 면담을 요구함. 파리 경찰청은 학생들의 레퓌블리크~콩코르드 행진 경로를 금지함. 리옹 '6차' 시위 금지, 루앙 학교에서 학생 1,500명 넘게 대피.
- 2026.10.14누적 구금 약 8,000명, 부상 경찰 937명 발표
법무부는 구금 약 8,000건·기소 2,735건(미성년자 다수)이라고 밝힘. 르코르뉘 총리는 상원에서 경찰·헌병 937명, 학생 248명, 교직원 149명이 다쳤다고 밝힘. 이날 큰 시위는 없었고 학교 약 200곳이 봉쇄됨.
- 2026.10.13학생·교육 분야 5차 시위
내무부 집계 전국 16만 1,500명(파리 4만 1,500명), 주최 측 집계 전국 48만 명. 고등학교 214곳 폐쇄. 파리 두 번째 행렬에서 충돌. 지하철역 8곳 폐쇄.
- 2026.10.12고교생 노조, 10/17 합류 호소
고교생 노조(USL)가 노란 조끼 행동에 대거 합류하자고 호소함. 르코르뉘 총리는 2027년 예산안에 학생 의견 일부를 수정안으로 넣겠다고 밝힘.
- 2026.10.12트램 T11·T14 운행 차질
노사 분쟁으로 T14 전 구간 중단(10/16까지), T11 큰 차질(10/12~16).
- 2026.10.11고교생 노조, 방학 중에도 운동 지속 밝힘
고교생 노조(USL)가 가을 방학 동안에도 운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힘.
- 2026.10.09항공 승무원 노조, 파업 예고 유보
정부가 연금기금 관련 시행령을 약속하자 노조 연합이 10/17~21 예고를 유보함. 약속이 안 지켜지면 재개할 수 있다고 함.
- 2026.10.09전국 파업의 날
파리~캉~셰르부르 열차 취소. 저녁부터 RER B 일부 구간(샤틀레~공항 방면) 운행 중단.
- 2026.10.08학생 시위 4차
내무부 집계 전국 7만 1,500명(파리 2만 4,500명). 체포 504명, 경찰·헌병 48명 부상. 고등학교 224곳 폐쇄. 정부가 대체 교사 3,000명 배치와 경유 비축분 방출 발표.
- 2026.10.06학생 시위 정점
내무부 집계 전국 26만 6,000명·파리 5만 6,000명, 주최 측 집계 전국 45만 명·파리 10만 명. 고등학교 800곳 폐쇄.
- 2026.10.05CGT, 10/17 동원 호소
임금·공공서비스·일자리·산업을 내걸고 10/17 행동 참여를 호소함.
- 2026.09.15경노란 조끼, 10/17 날짜 확정
여러 '노란 조끼' 모임이 소셜미디어로 10/17 전국 행동을 정함. 출발점은 기름값 급등.
- 2026.09.08소방관 전국 파업 신고 시작
직업 소방관 노조가 9/8~10/20 기간 파업을 신고함.
여행자 안전 공지
- 프랑스(10/20): 외교부 「10.24(토) 2차 전국 시위 등 관련 안전공지」. 시위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늦은 시간 도심 외출을 삼가며, 이동 전 RATP·파리경찰청 공지를 확인하라고 했다. 10/22·10/24·10/31·11/5 일정을 안내했다. 주프랑스 대사관 야간 +33-6-8028-5396, 영사콜센터 +82-2-3210-0404.
- 네덜란드(10/20): 외교부 「[안전공지] 유럽 전역 시위 확산 관련 재외국민 안전 유의 안내」. 도심 광장·공공기관 주변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주네덜란드 대사관 +31-70-354-6100.
- 주프랑스 대사관 누리집은 접속 오류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레퓌블리크~레알 23~6시 통행금지와 도시별 통행금지 시간을 지키고, 네덜란드에서는 10/22 지역 버스·열차 파업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