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브리핑 — 2026년 10월 16일(금) (공개판)
수집 2026-10-16 06:30 · 국내는 직전 거래일 종가, 해외는 미국 장 마감 기준 ·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한눈 요약
- 코스피 5,554.22(-7.57%), 코스닥 760.82(-7.65%)로 폭락했다. 두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걸려 20분간 거래가 멈췄다.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 원인은 미국 물가 충격과 AI 기업 수익성 우려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 5천억원 넘게 팔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9~11% 내렸다. 닛케이도 64,425.95(-4.90%)로 급락했다.
- 밤사이 뉴욕은 진정됐다. 미국 9월 생산자물가가 1년 전보다 6.3% 올랐지만 국채금리가 내려 다우 52,177.69(+1.08%), 나스닥 26,713.03(+0.08%)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581.22(-0.88%)다.
- WTI 97.97달러(+3.03%).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화물선 2척이 가라앉는 등 선박 공격이 이어진다. 금값은 4,170.10달러(+1.51%)로 올랐다.
- 프랑스는 내일(10/17·토) 노란 조끼 전국 행동을 앞두고 파리 경찰청이 학생 행진 경로(레퓌블리크~콩코르드)를 금지했다. 항공 승무원 파업은 유보돼 항공편은 정상 운항 전망이다.
시장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생산자물가 발표 뒤 오히려 10bp 넘게 내려 5.09% 안팎이 됐다. 시장은 10월 28일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을 26%, 12월 인상 확률을 92%로 본다. 달러지수는 102.11(-0.4%)로 약해졌고 원·달러 환율은 1,342.5원이다.
환율
원화 기준 고시 환율(네이버 금융). ▲ 외화 강세 = 원화 약세, ▼ 원화 강세. 오늘은 원화 강세(달러 대비)입니다.
교차 환율 [원화 환율로 계산]: 유로/달러 1.1222 · 달러/엔 157.99 · 달러/위안 6.6894
세계
- 뉴욕증시 혼조 마감: 다우 52,177.69(+1.08%), S&P 500 7,744.06(+0.33%), 나스닥 26,713.03(+0.08%)다. AI 데이터센터 업체 코어위브의 채권 금리가 15%에 이르렀다는 보도로 AI 기업 빚 부담 우려가 커져 반도체·AI주가 장중 팔렸다. 돈은 경기에 민감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갔다(Motley Fool 10/1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581.22(-0.88%), 공포지수(VIX)는 16.46(-2.43%)이다.
- 미국 9월 생산자물가(PPI) 1년 전보다 6.3%: 2022년 이후 가장 큰 상승이다(CNBC). 전월보다 1.3% 올랐고 변동이 큰 품목을 뺀 근원 생산자물가는 0.7% 올라 예상을 크게 넘었다. 9월 소매판매는 0.8% 늘어 예상(0.3%)을 웃돌았다(Schwab). (검색 요약)
- 국채·연준·달러: 기술주를 판 돈이 채권으로 몰려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내린 5.089%, 30년물은 5.428%가 됐다(CNBC). (검색 요약) 시장은 10월 28일 연준 인상 확률을 26%, 12월 인상 확률을 92%로 반영했다. 달러지수는 102.11(-0.4%)이다(FXStreet). (검색 요약) 유로·달러는 1.1222, 달러·엔은 157.99다.
- 유가·중동: WTI 11월물은 97.97달러(+3.03%)로 마감했고 브렌트유 12월물은 105.92달러(-0.14%)로 조금 내렸다(Newsquawk). (검색 요약)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화물선 2척이 정체불명 발사체에 맞아 가라앉았다.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제재 뒤 민간 선박 공격이 늘었다(Democracy Now 10/15). 이달 들어 호르무즈·페르시아만·오만만에서 20척 넘게 공격받았다(영국 해사무역기구 집계). (검색 요약)
- TSMC 3분기 순이익 7,630억 6천만 대만달러(+68.7%): 매출은 1조 4,942억 4천만 대만달러다. 시장 예상(약 7,463억 대만달러)을 넘었다(TSMC 공시 10/15). (검색 요약) 이 발표가 나온 뒤 코스피 낙폭이 장 막판에 줄었다(알파경제 10/15).
- 아시아 증시 동반 급락: 일본 닛케이 225는 64,425.95(-4.90%), 대만 자취안지수는 3.41% 내렸다(파이낸셜뉴스 10/15).
- 우크라이나·흑해: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하르키우에서 민간인 최소 9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정전을 겪었다.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 남쪽 정유소 등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다시 공격했다. 루마니아 앞바다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보이는 화학물질 운반선 화재로 선원 7명이 실종됐다(Democracy Now 10/15).
국내
- '검은 목요일' 코스피 5,554.22(-7.57%): 개장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고 낮 12시 38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로 20분간 거래가 멈췄다. 장중 5,450.81까지 내렸다. 4월 7일(5,494.78) 이후 가장 낮다. 6일부터 7거래일 동안 1,449.52포인트(21%) 빠졌다(강원도민일보·알파경제 10/15).
- 수급·종목: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 5천억~3조 6천억원을 팔았다(매체마다 집계 차이). 8거래일 연속 순매도이고 누적 17조 9,310억원이다. 개인과 기관은 샀다. SK하이닉스 -11.06%, 삼성전기 -15%대, SK스퀘어 -10%대가 내렸고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5.50%)만 올랐다(파이낸셜뉴스·알파경제 10/15).
- 코스닥 760.82(-7.65%): 낮 12시 23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원익IPS -15.47%, 주성엔지니어링 -14.97%, 심텍 -11.91%, 에코프로비엠 -9.10%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약 2,170억원을 샀다(알파경제 10/15).
- 금융당국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감원·한국거래소와 회의를 열었다. 글로벌 금리 상승, AI·반도체 투자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을 원인으로 보고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진단했다. 필요하면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을 바로 시행하고, 금융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 자제를 요구했다. 불법 공매도·허위 풍문은 무관용으로 대응한다(한국일보 10/15). 비상계획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 증권가 전망: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인 5,200선 전후부터는 추가 하락이 제한적이라는 분석과, 고금리·중동 불안·고유가로 강한 반등은 어렵다는 진단이 함께 나왔다. 외국인이 현물은 팔고 선물은 사들여 반등 기대도 있다. (검색 요약) 과거 서킷브레이커 다음 날 코스피는 15번 중 9번 올랐다(뉴스1 10/16).
- 국정감사 반환점: 2주차를 마쳤다. 법사위의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국방위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국토위의 부동산 정책이 핵심 쟁점이다. 국민의힘은 이진숙 의원의 과방위 국감 제척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파이낸셜뉴스 10/15). (검색 요약)
| 날짜 | 일정 |
|---|---|
| 10/16(금) | 워시 연준 의장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대담(한국시간 낮 12시 30분) · 미국 수입·수출물가 · 미국 옵션 만기(현지시간)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 프랑스 대체교사 배치 첫 점검 |
| 10/17(토) | 프랑스 '노란 조끼' 전국 행동 · 프랑스 가을 방학 시작 · 1961년 10월 17일 사건 65주년 추모 행사(파리) |
| 10/19(월) |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 5대 은행장(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증인 출석 · 랜섬웨어 조직 'N0n'이 국내 12개사에 통보한 협상 기한(오후 1시) |
| 10/22~23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 |
| 10/23(금) | HL만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검색 요약) · 프랑스 고교생 대상 전국 의견수렴 마감 |
| 10/27(화)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7~28일 · 국정감사 마지막 날 |
| 10/29(목) | 삼성전자 3분기 확정 실적·추가 주주환원 방안 발표 예상 |
| 11/5(목) | 프랑스 범노조 총파업의 날 |
| 11/12(목) |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FISCON 2026'(여의도 콘래드서울) |
사이버보안
국내 사고·법제
- ISMS 인증 기업 침해사고 5년 반 동안 531건: 15일 과방위 국감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의 실효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훈기 의원 분석으로 인증 기업 침해 신고는 2021년 21건에서 2025년 178건으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만 110건이다. 이 중 ISMS-P 인증 기업은 115건이다(지디넷코리아 10/15).
- 이연희 의원은 인증을 받으면 과징금을 50% 깎아 주는 제도가 대기업 과징금 경감 수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한 카드사는 이렇게 144억원을 감경받았다. 과기정통부는 인증 뒤 침해를 당한 기업의 인증을 취소한 사례가 없다는 지적에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도입한 강화인증제는 서류심사를 2주 이상으로 늘리고 현장심사를 함께 한다(지디넷코리아 10/15).
AI 보안
- 앤스로픽 "AI 에이전트가 공격 전 과정을 자동화": 9월 위협 보고서에서 공개된 에이전트 도구로 해킹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 배후 추정 조직(GTG-20006)은 유럽·우크라이나 정부·국방 기관을 노리며 백신 탐지를 피하도록 악성코드를 고쳤다. 다른 공격에서는 약 34시간 만에 40개 넘는 기업의 Azure AD 토큰 2,100세트 이상을 빼냈고 이 작업을 거의 AI가 했다(Cyber Security News 10/15).
- 앤스로픽은 관련 계정을 막고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고객의 API 키 도난이 자사 시스템 침해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Cyber Security News 10/15).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보안사고·안전장치 자료를 요구하는 조사 요구서를 보냈다. 7월 허깅페이스에서 일어난 AI 에이전트 오작동 공격이 근거로 거론됐다(AI Weekly 10/15). (검색 요약)
금융 보안 정책
- 금융보안원 몸집 키우기 논의: AI 해킹으로 보안관제·모의훈련·사후조치 역할이 커지면서 인력·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인력은 311명으로 정원 354명에 못 미친다. 10월 말부터 220개 회원사와 내년 예산을 협의해 12월 초 확정한다. 금융권 합동 블라인드 모의훈련은 올해부터 연 2회로 늘었다(머니투데이 10/15).
- 금융보안원은 신한은행 AI 에이전트 해킹 사고를 접수해 전 금융회사에 공유했고 각 사 자체점검으로 피해를 줄였다고 평가받았다. 중소형사는 공동 보안체계 확대를 요구한다(머니투데이 10/15). 10/19 금감원 국정감사에 5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나와 해킹 경위를 설명한다.
글로벌
- 아틀라시안 데이터센터 취약점(CVE-2026-21589) 실제 악용: 미국 CISA가 15일 '실제 악용 취약점 목록'에 올렸다. 지라·컨플루언스·비트버킷을 직접 운영하는 곳은 업데이트나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클라우드 고객은 해당 없음). (검색 요약)
- CISA 14일 4건 추가: 팔로알토 PAN-OS 코드 주입(CVE-2026-0322), 시스코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경로 조작, 백업 솔루션 AhsayCBS 취약점 2건이다. AhsayCBS 취약점은 웹셸과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 설치에 쓰였고, 첫 패치가 불완전해 새 긴급 패치가 나왔다(CISA·The Hacker News). (검색 요약)
- 네덜란드 알버트 하인 복구 진행: 사이버공격 뒤 물류센터가 매장 공급을 다시 시작했지만 웹사이트는 아직 닫혀 있다(NL Times 10/15, 제목만 확인). (검색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 당국·의료정보공유분석센터(Health-ISAC)와 함께 중국어권 피싱 도구 조직 'Storm-2990'을 무너뜨렸다. 이 조직은 1월부터 피싱 이메일·문자를 10억 건 넘게 보냈다(AI Weekly 10/14). (검색 요약)
네덜란드·프랑스 현지 상황
11/5~11/15 날씨·기온
위 숫자(빨강) 최고·아래 숫자(파랑) 최저 기온, 맨 아래 %는 비 가능성. 지금은 예보가 닿지 않아 전부 평년값(흐린 글자). 평년 = 최근 5년(2021~2025) 같은 날짜 실제 기온 평균이고 비 가능성은 그 날짜에 비(1mm 이상)가 온 해의 비율, 그림도 그 비율로 고른 것. 예보(Open-Meteo)는 약 16일 전부터 잡혀 자동으로 바뀜.
네덜란드
- 교통: 학교 가을 방학, 암스테르담 마라톤, 로테르담 도로공사로 며칠간 도로가 크게 막힐 전망이다(NL Times 10/15, 제목만 확인). (검색 요약) 지역 버스·열차 파업은 14일 이후 다음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다. 노조 FNV·CNV는 성탄절까지 매주 하루씩 파업하되 날짜는 직전에 알린다(DutchNews). (검색 요약) NS 철도·스키폴 공항의 새 운행 차질 소식은 찾지 못했다.
- 경제: 실업률은 2달 연속 4%이고 실업자는 40만 8,000명이다.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은 직원 약 6%인 200명을 줄인다. 사회보장청(UWV)은 5,500만 유로를 쓴 IT 사업을 접었다(NL Times·DutchNews 10/15, 제목만 확인). (검색 요약)
- 치안: 위트레흐트 차고에서 위력이 매우 큰 'Cobra 20' 폭죽 폭탄이 나왔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새해 모닥불 계획이 거절되자 주민들이 불을 지르고 폭죽을 던졌다. 암스테르담 취약 청소년 지원 재단이 3,800만 유로 돈세탁 사건에 연루됐다(NL Times 10/15, 제목만 확인). (검색 요약)
- 암스테르담 날씨: 15일(현지) 12~19도, 비 올 확률 0%. 16일(현지) 13~18도, 비 올 확률 87%(Open-Meteo 예보). 우산을 챙긴다.
프랑스 시위·파업
- 15일 정부·고교생 단체 3차 면담은 성과 없이 끝났다. 고교생 단체 '리세앵!(Lycéens!)'은 교육 장관과의 회의에 더는 나가지 않겠다며 총리 면담을 요구하고 17일 시위 참여를 호소했다(franceinfo). 정부는 대학 배정 제도(파르쿠르쉽)를 고칠 수는 있지만 없애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위키백과 정리).
- 학교 봉쇄는 14일 약 200곳이었다. 15일 루앙에서는 폭력 시위대의 침입 시도로 학생 1,500명 넘게 대피했고 리옹은 '6차' 시위를 금지했다. 운동 시작 뒤 구금은 약 8,000건, 기소는 2,735건이다(법무부). 경찰·헌병 937명, 교직원 165명이 다쳤고 학교 37곳이 일부 불탔다(총리·교육 장관 발표, franceinfo·위키백과 정리).
- 교통: SNCF·RATP는 17일 운행 차질을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RATP는 역 폐쇄를 당일에만 알린다. 화물 운송 노조(FO 운송 등)가 파업을 신고해 파리 순환도로에서 '서행 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 트램 T14는 16일까지 전 구간 운행 중단, T11은 큰 차질이다(Sortiraparis 10/15 갱신).
- 원인이 된 현안: 학생·교사는 고등학교 예산 확대·대체 교사 확충·파르쿠르쉽 폐지를, 노란 조끼·노조는 기름값·생활비 대책을 요구한다. 르코르뉘 총리 정부는 공공지출 약 430억 유로 삭감 예산을 추진 중이며 의회 과반이 없다(CNBC 10/7~8).
- 파리 날씨: 15일(현지) 11~24도, 비 올 확률 0%. 16일(현지) 13~22도, 비 올 확률 55%(Open-Meteo 예보).
- 10/17(토) 파리 행진 경로 충돌: 경찰청은 15일 학생 총회(Interfac IDF)가 신고한 레퓌블리크~콩코르드 경로를 금지하고 레퓌블리크~나시옹을 제안했다. 주최 측은 거부했다. 노란 조끼·노조·청년 연합 행진('Jaunes et jeunes')은 오페라~바스티유를 원하지만 경찰청은 클리시 광장~레퓌블리크를 제안했다. 최종 경로는 경찰청 누리집에 공지된다(Sortiraparis 10/15 갱신).
- 예정 시각(바뀔 수 있음): 13시 오페라 노란 조끼 집결, 14시 고교생·대학생 집결, 14시 30분 오페라 출발. 16시 30분 렉스 영화관 앞과 18시 30분 생미셸 다리에서 1961년 10월 17일 사건 65주년 추모 행사가 열린다. 전국 행동 규모는 약 250건(BFMTV), 200~300건(내무부 측 소식통)으로 추산된다. 북역·동역·레퓌블리크역 주변이 가장 막힐 수 있다(Sortiraparis 10/15 갱신).
- 항공 승무원 파업(10/17~21)은 유보 상태로 항공편은 정상 운항 전망이다. 다만 공항 가는 길은 화물차 서행 시위로 늦어질 수 있어 샤를드골·오를리 이동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Sortiraparis 10/15 갱신).
- 정부는 10/23 고교생 의견수렴을 마치고 10월 말까지 고등학교·파르쿠르쉽 관련 결정을 내겠다고 했다. 11/5(목) 범노조 총파업의 날(CFDT·CGT·FO·UNSA·FSU)은 그대로 예고돼 있다.
- 2026.11.05범노조 총파업의 날 (예고)
CFDT·CGT·FO·UNSA·FSU 5개 노조가 함께 예고한 전 업종 파업·시위의 날.
- 2026.10.31경고등학교·파르쿠르쉽 정부 결정 (예고)
정부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말까지 고등학교 대책과 파르쿠르쉽 수정안을 내겠다고 함. 폐지가 아닌 수정 방침.
- 2026.10.23고교생 대상 전국 의견수렴 마감 (예고)
정부가 연 온라인 의견수렴이 끝남. 10월 말 정부의 첫 결정이 예고됨.
- 2026.10.17~21항공 승무원 전국 파업 (예고 유보)
승무원 노조 연합(SNPL·UNSA PNC·SNPNC-FO·SNGAF·UNAC)이 퇴직 후 재취업 제도 개편에 반대해 신고했으나 10/9 저녁 유보함. 10/15 갱신 보도에서도 유보 상태로 정상 운항 전망. 약속이 안 지켜지면 재개 가능.
- 2026.10.17노란 조끼 전국 행동 (예고)
기름값·생활비 항의. CGT·고교생 노조(USL)·리세앵! 등 합류 호소. 가을 방학 첫날. 전국 200~300건 행동 추산. 파리는 13시 오페라 집결, 14시 30분 출발 예정이나 경로를 두고 경찰청과 충돌. 화물 운송 노조 파업 신고로 순환도로 서행 시위 가능. 같은 날 1961년 10월 17일 사건 65주년 추모 행사.
- 2026.10.16대체 교사 배치 첫 점검 (예고)
르코르뉘 총리 로드맵에 따른 대체 교사 우선 배치의 첫 점검일. 15일 기준 대체 교사 3,000명 가운데 약 3분의 2 배치, '위험' 학교는 114곳(10/8)에서 47곳으로 줆.
- 2026.10.15고교생 단체 3차 면담 성과 없음 · 파리 경찰청 경로 금지
교육 장관과의 3차 화상 회의가 진전 없이 끝나 리세앵!이 회의 불참과 총리 면담을 요구함. 파리 경찰청은 학생들의 레퓌블리크~콩코르드 행진 경로를 금지함. 리옹 '6차' 시위 금지, 루앙 학교에서 학생 1,500명 넘게 대피.
- 2026.10.14누적 구금 약 8,000명, 부상 경찰 937명 발표
법무부는 구금 약 8,000건·기소 2,735건(미성년자 다수)이라고 밝힘. 르코르뉘 총리는 상원에서 경찰·헌병 937명, 학생 248명, 교직원 149명이 다쳤다고 밝힘. 이날 큰 시위는 없었고 학교 약 200곳이 봉쇄됨.
- 2026.10.13학생·교육 분야 5차 시위
내무부 집계 전국 16만 1,500명(파리 4만 1,500명), 주최 측 집계 전국 48만 명. 고등학교 214곳 폐쇄. 파리 두 번째 행렬에서 충돌. 지하철역 8곳 폐쇄.
- 2026.10.12고교생 노조, 10/17 합류 호소
고교생 노조(USL)가 노란 조끼 행동에 대거 합류하자고 호소함. 르코르뉘 총리는 2027년 예산안에 학생 의견 일부를 수정안으로 넣겠다고 밝힘.
- 2026.10.12트램 T11·T14 운행 차질
노사 분쟁으로 T14 전 구간 중단(10/16까지), T11 큰 차질(10/12~16).
- 2026.10.11고교생 노조, 방학 중에도 운동 지속 밝힘
고교생 노조(USL)가 가을 방학 동안에도 운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힘.
- 2026.10.09항공 승무원 노조, 파업 예고 유보
정부가 연금기금 관련 시행령을 약속하자 노조 연합이 10/17~21 예고를 유보함. 약속이 안 지켜지면 재개할 수 있다고 함.
- 2026.10.09전국 파업의 날
파리~캉~셰르부르 열차 취소. 저녁부터 RER B 일부 구간(샤틀레~공항 방면) 운행 중단.
- 2026.10.08학생 시위 4차
내무부 집계 전국 7만 1,500명(파리 2만 4,500명). 체포 504명, 경찰·헌병 48명 부상. 고등학교 224곳 폐쇄. 정부가 대체 교사 3,000명 배치와 경유 비축분 방출 발표.
- 2026.10.06학생 시위 정점
내무부 집계 전국 26만 6,000명·파리 5만 6,000명, 주최 측 집계 전국 45만 명·파리 10만 명. 고등학교 800곳 폐쇄.
- 2026.10.05CGT, 10/17 동원 호소
임금·공공서비스·일자리·산업을 내걸고 10/17 행동 참여를 호소함.
- 2026.09.15경노란 조끼, 10/17 날짜 확정
여러 '노란 조끼' 모임이 소셜미디어로 10/17 전국 행동을 정함. 출발점은 기름값 급등.
- 2026.09.08소방관 전국 파업 신고 시작
직업 소방관 노조가 9/8~10/20 기간 파업을 신고함.
여행자 안전 공지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첫 화면의 최근 안전공지(10/15 괌·사이판 태풍 '참피', 10/15 베냉 에볼라, 10/14 사우디)에 프랑스·네덜란드 관련 새 공지는 없다(10/16 아침 확인). 주프랑스·주네덜란드 대사관 공지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 파리에 있으면 17일(토) 오페라·레퓌블리크·바스티유·클리시 광장·북역·동역 주변을 피하고, 당일 아침 RATP와 경찰청 공지를 확인한다(Sortiraparis 10/15 갱신).